활동

제목노인장기요양보험2008-06-14 00:00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
타인의 도움이 있어야 화장실가기, 식사하기 등이 가능한 노인은 전체 노인 중 12.1%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이들 노인 중 25%에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체 국민에게 건강보험료의 4.05%를
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 걷을 예정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뭐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노화 또는 치매, 중풍과 같은 노인성질병으로 혼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로 고생하시는 노인을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로 돌보기 위한 제도로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도입되는 사회보험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4세 이하이지만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는 국민
?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가족(대리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와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방문조사를 통해 서비스 이용가능 여부를 1개월 이내에 통보받을 수 있다.
?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입소시설 ;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내집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 방문간호, 방문요양(간병), 방문목욕, 복지용구대여,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현금지급 ; 도서벽지 등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노인에 한해 가족요양비 지급(월11~15만원)
?보험료는 얼마 내야 할까?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전 국민이 일정금액(2008년도 월평균 2,600원)을 납부

그러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왜?

첫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너무 적다.
둘째,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하여 서비스 이용대상이 되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셋째, 노인을 돌보는 서비스가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 서비스 질이 낮아지고 비보험서비스는 늘어나 가족부담이 더 증가할 것이다.
넷째, 예방과 재활이 소홀히 다루어져 노인들의 건강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은 조만간에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시작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이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