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민간단체, 보건소, 결핵연구원, 노숙인 결핵관리 기관들이 함께 모여 2017년 서울시 협치시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노숙인 결핵관리 협의체"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홈리스는 결핵 발생률이 일반 시민들보다 20배 이상 높지만 낮은 사회적 지위와 열악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입니다.
그러나 홈리스 결핵환자를 위한 지원은 민간과 공공이 분절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 홈리스 결핵환자는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홈리스 결핵환자를 위한 주거, 치료, 심리적 지지, 자활 등 통합적이고 지속적이며 일관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홈리스 결핵환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의 일원화, 민관 단체들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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