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가 사회적으로 낙인된 조현병, 에이즈 등 질병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편견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일반 국민들의 사회적으로 낙인 된 질병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데 있어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사회적으로 낙인된 질병인 조현병, 에이즈를 통해 언론에서 이들 질병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차별적 보도로 인해, 관련 질병의 편견과 낙인이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당 질병 관련에 대한 언론보도를 5대 일간지를 중심으로 3년 6개월 동안의 내용을 모니터링 하고 조현병, 에이즈 질환을 보유한 환자들의 인권실태를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자극적 보도 직후 이로 인한 차별경험을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조현병,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언론보도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려는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회적으로 낙인된 질병은 환자와 그 가족의 삷과 인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언론보도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성찰적인 고찰은 꼭 필요하며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의 활성화 또는 잘못 된 보도 후 즉각적인 시정요구 대처, 인권보도준칙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방법 모색 등 시민단체 및 사회 기관들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언론모니터링 분석 자료 및 심층인터뷰 자료 http://www.konkang21.or.kr/bbs/board.php?bo_table=pds1&wr_id=1037
>> 환자들의 차별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는 왜 범죄자가 되었는가?> 토론회에서 상영된 영상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병에 걸렸다. 그 날 이후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질병보다 더 힘든 건 사람들의 혐오였다.
환청보다 더 힘든 건 사람들의 차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