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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국사회 소수자, 건강문제의 이해' 로 열린 건강형평성 학회에 다녀왔습니다.2017-06-02 00:00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건강형평성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만든 '한국건강형평성학회'에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학회는 "예외에서 구조로, 타자에서 타자화로 : 한국사회 소수자, 건강문제의 이해'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건강불평등을 다양한 소수자의(빈곤, 이주민, 성소수자 등) 관점에서 불평등의 사례를 볼 수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소수자들의 건강불평등은 사회적 억압의 문제이며 이들의 문제를 사회구조적으로 이해하고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천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논의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시민건강증진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생계형 건강보험체납자 문제를 김선 연구원이 발표하였습니다.  건강보험체납이 사회적 차별로 인해 당사자들에게 어떤 낙인과 차별, 행정적 제제를 낳고 있는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형평성 학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ealthequi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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