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결핵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와 결핵연구원 공동주최로 기념행사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결핵, 변화를 위한 가치"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결핵완치자들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지만 그 해결책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결핵이라는 질병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환자의 보호보다 질병관리라는 측면만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여 결핵예방과 치료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