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세모녀 3주기, 복지사각지대 피해자 증언대회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위한 시민추모행동에 참여하였습니다.
2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파 세모녀 3주기, 복지사각지대 피해자 증언대회’ 가 열렸습니다. 송파 세모녀가 사망한 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빈곤층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또 다른 송파 세모녀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건강세상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의료사각지대 피해를 발표하였고, 그 외 부양의무자 기분으로 인한 사각지대, 근로능력 평가로 인한 사각지대, 기초연금 피해사례, 긴급복지지원제도 신청 과정에서 거절당하는 피해사례자들이 나와 박근혜 정부가 발의하고 정치권이 동의해준 송파 세모녀법은 빈곤층을 기만한 법이었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또 2월 24일 박근혜 정부 4년 퇴진 집회에 앞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위한 시민추모행동’ 이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배지숙 신임 운영위원이 건강보험 체납문제 해결을 위해 서라도 박근혜 정부가 퇴진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