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전국 동시다발 부산대 병원 앞 캠페인 및 부산본부 회의 보고
일시 : 07년 7월 3일 11시 - 13시
장소 : 부산대학 병원 앞
참여 : 임미자 의료소비자시민연대 대표, 양명철 한국사회당 부산시당 위원장, 정양교 사보노조 부산 사무국장, 남병희 전국노동자회 부산위원장, 부산지하철 조합원 1, 학생 3. 총 8명
의시연 대표님의 대언론 홍보 덕분에 어제 부산일보에 기사가 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캠페인 시작 전부터 KBS 카메라와 국제신문, 연합통신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카메라발 좀 받았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사안이 사안이라 그런지 놀라울 정도로 호의적이었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다가 ‘이쪽으로 오셔서 유인물 받아 가십시오’ 하면 우르르 몰려와 유인물을 받아가기도 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맞장구를 치며 ‘맞아 맞아’를 연발하는 분들, ‘어떻게 하면 됩니까’하고 진지하게 물어오는 사람들 등등... 병원 측에서도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캠페인이 끝나고 식사를 하며 간단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의 결과는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 참가 조직을 최대한 늘리고, 그 성과를 8월 말 대중강연회로 모은다’입니다.
오늘 캠페인에 참가하신 부산과 전국의 동지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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