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보도자료] 병원간판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발표 및 거리 퍼포먼스 실시2015-02-03 00:00



[보도자료]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


병원간판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발표 및 거리 퍼포먼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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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건강세상네트워크



일 자



201523()



담 당



이 행 순 (건강세상네트워크 활동가) 010-8861-1737



 


의료상업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요양병원의 환자유인행위, 성형외과에서의 미용성형 선호로 인한 진료거부, 응급환자를 외면하는 의료기관은 물론 의료사고에 대한 뉴스를 접하는 시민들은 불안하다. 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보건의료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팀이 선택한 첫 번째 주제는 병원 간판 제대로 알기이다. 아프면 찾게 되는 병원, 과연 시민들은 병원 간판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알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일까? 길거리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병원 간판으로는 피부과인지 내과인지,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파악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의료법 시행규칙엔 의료기관의 명칭 및 진료과목의 표시(40, 41)에 대한 규정이 있지만 시민들은 병원간판의 모호한 표기로 인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이에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팀은 병원간판에 대한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병원간판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 조사기간: 2015123()~21() 10일간


- 조사방법: 온라인 및 대면 설문조사


- 참여인원: 357(온라인 190+ 대면 조사 167)


* 주 응답층: 20~30대 대학/대학원생 (43%, 57%)


- 조사결과: 붙임 자료 참고(1. 설문지 2. 답변통계)


* 요약: 응답자 대다수는 전문의와 일반의의 차이는 물론 일반의가 진료과목을 두어 여러 과목의 진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있었으나 병원방문 시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대체로 많았다. 그러나 고려여부와는 상관없이 거의 모든 응답자들은 전문의 진료를 선호하였고, 병원간판을 통해 전문의와 일반의를 구분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병원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하였다.


 


또한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팀은 의료상업화의 속성을 고발하고 시민인식고취를 위한 거리 퍼포먼스를 201524() 오후2시부터 대학로 곳곳에서 플레쉬몹 형태로 진행한다.


 


<거리 퍼포먼스 및 시민참여>


- 퍼포먼스 주제: ‘진료거부를 거부한다!’


(상처치료를 거부하고 미용성형을 환영하는 성형외과의 상황을 표현하여


의료상업화의 속성을 고발)


- 시민참여 주제: ‘나도 의사, 병원간판 만들기


(일반의와 전문의 의원의 올바른 간판표기 알기위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병원간판을 만들어 보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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