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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7-8월호
조회수1018
202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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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소식지 - 2020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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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우울할 땐, 영화 한 편



                                                                 김정연 회원

‘코로나 블루(Corona Blue)’ 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요즘입니다. 예전만큼 야외활동도 못하고 반 격리상태로 주말에도 실내생활을 주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우울’ 하면 떠오르는 영화한 편이 있습니다. 우울증을 주제로 함에도 무겁지 않고 밝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데, 혹시 영화 한편 보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칼럼] 코로나19 유행으로 드러난 K-돌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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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원(후원회원, 방문의료클리닉 건강의집의원 원장)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대응은 감염 질환 특성상 중앙 정부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삶의 자리로서 지역사회가 코로나19 대응을 특별히 했는지 의문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코로나19 대응은 가능했을까? 선제적인 지역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코로나19로 발생한 문제들을 완화할 수 있었을까? 대면 기반 공동체 모임을 중요시하는 지역사회의 작동방식은 방역의 기본 원리가 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의 공존이 힘들었다. 하지만 방역의 차원을 넘어 생존의 위기를 불러일으킬 앞으로의 상황을 대비하려면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이 시급히 요청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부터 배제된 이들을 찾고 안전한 거리 좁히기로 소외를 막는 과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세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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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사망한 정유엽 학생 부모님의 청와대에 요구하는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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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엽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지만 유엽이가 사용했던 공부방과 침구, 옷가지 어느 하나도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했던 저희 가족은 큰 충격과 함께 되돌릴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한낱 덧없다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허망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이 각계 각층의 방관과 외면으로 인해 간과되어 묻혀서는 안되기에 몸부림을 치면서 개선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가 대구와 경산에서 급증했을 때 경산시는 직무유기 수준의 안일함과 무능함으로 늦장대처의 행정을 하였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산시 의료인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면 관내 혹은 인근 타 시군에서 더 늦게까지 운영되는 선별진료소로 안내하는 지침을 마련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고 오히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감축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소극적인 대응을 하였으며 구급자 이용 및 다른 대응체계의 부재도 심각했었습니다. <자세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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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마당] 선천성 심장병 환아 가족을 위한 쉼의 공간, '공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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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Q.  어떻게 ‘공간 쉼’을 만드실 생각을 하셨나요?

일부 선천성 심장병 아기들은 출산과 동시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시작합니다. 아기가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지방에서 올라온 산모는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이나 주변의 모텔에서 지내며 아기 면회를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조리도 하지 못하는 산모에게 조금 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주고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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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근 회원(2020년 첫 후원회원)




                         이동근 회원(후원회원, 건강세상을위한약사회 상근활동가)

Q. 저희 건강세상네트워크에 2020년 첫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는데요. 어떠한 계기로 가입하시게 되었나요?

특별한 계기는 없습니다. 의약품의 접근성, 안전성을 매개로 다른 시민단체 연대하는 과정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의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났고 건강세상네트워크가 더 잘 되기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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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건강세상네트워크 7-8월 이모저모



1. 지난 7월 16일 건강세상네트워크 2020년 1차 운영위를 잘 마쳤습니다. 나백주 선생님, 박용덕 선생님께서 건강세상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의료공백 실태조사단에서는 의료공백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공공병원들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공공병원을 이용하던 시민들과 환자들의 진료권이 제한(협진치료제한, 수술 및 치료 연기 등)된 사례도 발생하고 있고, 민간병원에서는 발열 증상을 동반한 환자들을 거부한 사례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적절한 치료와 치료시기를 놓쳐 위험에 빠지는 등 건강권 피해를 겪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부터 코로나19 의료공백 실태조사단(코로나19 인권대응 네트워크 내)이 꾸려졌습니다. 실태조사단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다산인권센터, 서울인권영화제, 인권운동공간 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위원회, 장애여성공감, 재단법인 동천,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공백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며, 취합된 결과와 함께 피해당사자 인터뷰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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