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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네트워크 창립 11주년 후원의 밤 행사스케치
조회수1476
2014-07-10 00:00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




 


 


• 2014년 6월 25일(수) 저녁 7시
•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회관 3층


 


 



  


2003년 4월, ‘건강권’을 중심으로 의료보장개혁 및 환자권리 활동으로 첫 목소리를 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올해로 어느새 열한살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활동을 갈무리한 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맞이한 1년이었습니다.
보건의료분야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건강권연대운동과 고락을


함께한 모든 분들이 낳은 ‘공동유산’이며 우리 사회의 ‘공적 자산’이라는 자부심으로 회원 및


시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을 마련했습니다.


 
            
                           <감사인사를 하는 김용진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후원의 밤을 빛내주신 참석자들>


 



사람과 생명이 중심에 있지 않고 돈과 자본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현실, 보건의료의 공공성은 점차


힘을 잃고 상품화된 의료가 시민들의 안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 창립 11주년


후원의 밤은 “상품화된 의료는 사람을 해치는 ‘독’이다”라는 주제를 시민들과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함께 보는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동영상>


 


 


*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X-lfns88xMI&feature=youtu.be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서울대 아카펠라 동아리 ‘모카’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합창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내빈소개 시간엔 좌중으로 마이크를 돌려가며 참석하신 분들이 직접 인사를 나누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대와 축하의 뜻을 보내주신 각계의 연대인사와 후원의 축사 후엔 창립 11주년 후원의 밤


주제인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 동영상을 다함께 시청했습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의 활동소개와


사업전망 발표 후엔 비정규직노동자 아이들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 노래하는 유민호 민중가수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유민호 민중가수와 서울대 아카펠라 동아리 ‘모카’의 공연모습 및 
                                                  건강세상네트워크 활동전망과 사업전망 발표모습>


 



보건의료 시민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의 창립 11주년 후원의 밤에 큰 사랑과 깊은 관심, 따듯한 연대 및


후원으로 힘이 되어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보건의료와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시민의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개선 활동, 건강형평성 및 빈곤층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활동, 보건의료의제에 대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대안적 시민소통 매체발행 활동 등을 통해 참다운 건강‧생명‧인권‧연대의


건강세상네트워크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목소리로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를 외치는 후원의 밤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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